돈가스 체인본사 + 공장 통매각

돈가스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계신 대표님께서 본사 건물과 가맹점, 그리고 공장을 매각을 위해 문의 주셨습니다. 가맹점은 70여개 운영중이며 직영점은 1개(경기도수도권)에 있습니다

가맹점 분포는 수도권에 밀집이 되어 있고 지방에도 가맹점이 있는데, 지방은 시작 한 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대표님께는 철저하게 비밀보안 진행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직영공장에서 패티와 생선가스 롤치즈까스만 생산해서 직접물류차로 배송하고 있으며, 또한 외부로 유통하는 거래처(본사들)가 4~5개 된다

공장 월매출이 5억5천~6억 되며 여기서 가맹점에 납품하는 비율이 65~70%정도(4억정도)이며, 나머지는 거래처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납품원가는 실사시 공개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체인본사 21년 당기순이익 4억5천~5억정도 남았고

본사직원들은 20명정도 되며 직원승계도 가능합니다.

22년 가맹점 오픈은 5~6개정도 했고 월 1개 정도 신규 오픈 중입니다.

가맹점 모집 활성화를 위해 최근 마케팅 전담 직원도 채용했고, 현재 월 7~8건 창업문의가 오고 있으며, 본사 내방자들과 점포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매장들 중 매출이 잘 나오는 곳은 일매출 100만원 수준이고, 중간 매출은 70~80만이며, 매출이 잘 나오지 않는 곳은 30만원정도 판매하고 있다.

가맹사업하려다 보니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해야겠다는 것을 알게되신 후, 제조업 공장 출신들이다 보니 광고나 마케팅에 노하우가 없고 능력 한계치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 매각사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최초 프랜차이즈사업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재래시장과 아파트장에서 돈가스 장사를 시작하다가 특이하고 맛있다 보니 하나 두개 가맹점을 내어주면서 4년만에 70여개까지 내주게 되었습니다. 

장사만 할 줄 알지 사업수완을 가지고 시작한게 아니였고, 개인장사만 10년을 넘게 하셨다고 합니다. 밑천이 없어서 중고차 하나 사다가 재래시장 돌다가 맛있다 소문나게 되었다는 스토리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직접 베타믹스를 만들어 움직이게 되었고, 소스는 OEM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 통매각을 윈하지만 건물과 브랜드영업권을 분할매각도 가능합니다.

토지는 평당 600~700만원선이며 작년 590만원정도에 매입했고, 땅값이 올랐으나 더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통매각으로 적당한 가격에 매각하고 싶고, 현재 몸 상태가 너무 안좋으니 매각후 좀 쉬고 다시 달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혼자만 하다가 본사 직원들도 많아 지고 가맹점 관리도 해야하고 제품개발도 신경써야하고 할일이 너무 많이 도저히 혼자서 못할 것 같아 아내와 상의 결과, 손해를 좀 보더라도 매각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매장들은 10평 미만이고 홀보다 배달&테이크아웃 매장이 많습니다.1개 개설하면 3~400만원정도 개설수익이 남고, 삽인샵 매장은 없으며 돈가스전문매장들입니다.

PS)
브랜드가 공개된 IM제안서 요청시 별도의 정보 이용료가 부과되며, 정보이용료 납입 후 브랜드 및 홈페이지, 제품군, 재무제표, 매출 및 매입 본사수익구조, 가맹점 납품 수익 및 각영역별 매출 및 매입, 정보공개서등 공유와 자세한 안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