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랄라

오늘은

우리의 미래

공유주방의 자리를

보는 날!!!

그 유명한

음식점이

1층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그 자리

지층

미래의

공유주방

자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대표님과 쉐프님과

함께

셋이서

후레쉬를

비추며

들어선 공간

꽤

넓구나!

하는 생각과

구석구석에

자리한

화장실과

창고 공간

이 공간은

어떻게 변할까?

우리가

생각한 주방 6개보다는

더 나올 수도

있다는

의견교환을

하고!!!

다시 사무실서

이야기한

동양음식, 중식, 카페디저트,

생선구이, 닭발, 고기류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인테리어

하시는 분을

모셔야

한다는

생각

그 후

며칠 후

젊은 쉐프님

이

소개하신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

오신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착하게

보이시는

자그마한

체구의

사장님께서

오셨더라구요.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예전에 볼 때는

후레쉬를 켜고

보는걸

중앙 두꺼비집에서

스위치를

바로 올려서

전체

불을

켜고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층고가

보이신다고

했고

우리는 공간이 넒어서

8개 정도

생각한다니

규격 맞추면

5개 정도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사무실서

배달음식

먹으며

이야기하자고

사무실로

올라오는데

음식이

안와서

기다리는

동안

놀라운 사실은

인테리어 하시는 분께서

공유주방에

주인으로

점포를

가지시고

따님과

영업을 같이 하셔서

성황리에

일이 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소방시설과

후드

몇가지 조율사항등을

알아보고

대표님이

주요사항을

질문을 하면

상세하게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때가 되면

이렇게

꼭 필요한 분을

꼭 필요한 시간에

딱

만나게

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공유주방이

맛있음

홀이 없어도

밖에 어디서라도

돗자리 깔고

먹을 수도 있다는

엉뚱한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홀을 운영안하는

대신

값싸고 맛은 일품인

만족도 높은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배달음식의

늦음은

전화해보고도 안오는줄

알았는데

다른 룸에

배달이

와서

인테리어 하시는 분은

먼저 가시게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서로

소통을 하면 좋았을 것을

맛있는

음식에

어울리는

자연 그대로

아님 도시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정취있고

운치있으며

낭만도 느껴지는

서울

강남의

최고 맛집

공유주방으로

태어났음

합니다!